이번 앨범에 수록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빌보드 차트 3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또한 방탄소년단 리더의 가방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그 이유는 바로 방탄소년단 리더(RM)의 가방은 쓰레기로 만들었다고 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 거죠.

 

 

 

고급도 저가 브랜드도 아닌 쓰레기로 만든 가방이 바로 세게적인 스타 방탄소년단 리더의 가방이라니 실로 믿기지가 않네요. 방탄소년단 리더의 가방은 버린 페트병에서 뽑은 실로 만들었다고 하는ㄷ요. 페트병으로 인해 지구가 병들어 가고 있는데 환경까지 생각하 방탄소년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500ml 기준 페트병으로 가방을 만들려면 16개의 페트병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폴리에스테르르 실로 가방을 짠다고 하니 재활용으로 최고의 상품 같아요

 

 

페트병만 아니라 버려진 우산으로도 지갑과 가방을 제작할 수있다고 하니 버려진 재활용 쓰레기로 실생활에 필요한 용품으로 만들어 진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또한 버려진 우산을 잘라 나온 천으로 파우치를 만든 회사도 있다고 하는데요. 폐우산 하나당 지갑 2-3개를 만들 수 도 있답니다.

 

 

폐자동차에서 나온 가죽시트, 에어백으로도 가방과 지갑 같은 패션용품도 제작하는데 방탄소년단 리더의 가방도 이 소재로 만들었고 구매한 기업체튼 모어댄이라는 사회적 기업으로 모범적 사례로 손꼽히는 브랜드라네요.

 

 

방탄소년단 리더의 가방은 17년 10월에 유럽여행에서 메고 다니던 가방이라고 하니 어린 나이에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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